이승배 대표의 자신감 “대출만큼은 핀마트 따라올 수 없다”(중앙뉴스. 2020.10.23)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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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최고관리자 | 작성일 | 20-10-23 17:12 | ||
규제 환경 돌파하기 위해 3년
[중앙뉴스=박효영 기자] 이승배 핀마트 대표는 자부심이 넘쳤다. 1987년부터 오랜 세월 금융맨(은행/카드/증권/금융기술개발/전략컨설팅/금융 신사업 등)으로 이 바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. 그런 만큼 그의 땀과 노하우가 핀마트에 집약됐다. 핀마트는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5년차 핀테크 업체다. 핵심은 대출이다. 이 대표는 “사람들이 의외로 대출을 잘 모른다. 대출 문맹이 많다”고 말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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